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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국] 리얼생생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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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- 에필로그

Re :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- 에필로그  정말 누구와 함게 하는 지가 여행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구나 싶었다 이번 여행은 솔직히 저번 여행보다 즐겁지 않았다 이게 다 3일차에 나의 문제로 시발된것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다행이라면 바로 수습이 되는 달…

Re :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- 5일차

Re :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- 5일차  부제 : 이젠 꿈에서 깨어날 때  정말 피곤하다 그럴수 밖에 밤은 길었고 우리의 사랑도 길었다 점심은 돈까스를 먹으러 왔다 주문 실수로 돈까스가 아주 늦게 나왔지만 렉의 볶음밥을 조금 먹은 …

Re :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- 4일차

 Re :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- 4일차  부제 : 그녀라는 한줄기 빛 그리고 희망  아침에 일어나서 몸을 풀고 다시 잠이 들어 버렸다 아 9시에 전화가 와서 나가보니 소비형님이 점심에 바로 교체 할꺼라고 정리 하라고 하시더라 피곤…

Re :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- 3일차

Re :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- 3일차  부제 : 언제부터였을까 어디서 부터 였을까   속이 너무 쓰리다 잘 마사지 않은 술을 마시기 시작해서 인지 잠을 못자서 인지 알수는 없지만 속이 너무 쓰려서 라변이라도 끓여 먹어야겠다 싶어 …

Re :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- 2일차

Re :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- 2일차  부제 : 체력은 관리에서 부터 끌어 오는 것      피곤했는 지 잠이 들었다 깼다 한다 파사이는 8시부터 밖에 왔다 갔다 하는 게 나를 깨우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제 슬슬 일어나서…

Re :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- 1일차

Re :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- 1일차  부제 : 긁지 않은 복권에 담청될 확률       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는 다 잠을 자지 않았는 데 으레 7시에는 다시 일어나 버리나 보다 결국 2시간 잤나 보다 심각한 …

Re :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(프롤로그)

    시간은 언제나 왜 이리도 상대적인것인지 여행의 시작애 대한 설레임 때문인지 시간은 늘 천천히만 가버리곤 한다 일찍 공항으로 출발했건만 차가 너무 막혀 버리고 만다 그래도 2시간 넘게 걸려서 어찌어찌 도착을 했나 보다 그런데 여기서 또 …

7월 미리 떠난 여행

안녕하세요 하야입니다   슈뢰딩거와 떠난 이번 여행 후기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  자세한 내용은 슈뢰딩거의 고양이 갈궈주세요- 메니저 정보 2 + 2 일 슈뢰딩거 : 파사이 2일+ 미유 1일(교체) + 렉 1일 하야  : 티티마 2일 + 유미 …

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파타야편 : 에필로그 ('25/03/04~'25/03/17)

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파타야편 : 에필로그 ('25/03/04~'25/03/17) 부제 : 5등분의 신부 ♡ 깨끗하고 순수한 (티티마) 풋풋하고 생기 있는 (파2) 밝으면서도 아련한 (옴) 고혹적이고 매혹적인 (유미) 사랑스럽고 화사한 (민니)나의 5등분의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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